[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인섭이 품평회 결과 보고를 듣고 의심했다.4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69회에서는 품평회 결과 보고를 듣는 인섭(최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인섭은 회장실에 대경(조연우 분)과 고팀장을 불러 품평회 투표 결과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고팀장은 사내 투표에서 1위를 한 작품은 배은경 사원의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인섭은 고개를 끄덕이며 서류를 살펴보았다.
이때 정비서가 들어와 매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가 나왔다며 보고서를 가지고 들어왔다. 그 결과를 확인하던 인섭의 표정이 바뀌었다.인섭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안경을 꺼내 착용하더니 다시 서류를 살펴보았다. 그리곤 “어떻게 사내 투표와 매장 투표 결과가 이렇게 다를 수 있어?”라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사실 이 투표에는 조작이 있었다. 정아(이자영 분)은 이경(박탐희 분)의 부탁을 받고 사내에 임원들과 직원들에게 수래의 작품에는 투표하지 말라고 압박을 넣은 것이다. 그러나 정아가 일반인까지 매수할 수는 없었고 결국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이날 방송 말미에 그려진 예고편에서는 사내에서 수래의 작품에 투표하지 말라는 압박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인섭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여행을 떠나려고 했다. 찬우가 수래를 찾아와 그림자 노릇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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