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부천시가 신규 공무원이 시민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365 콜센터 체험'을 진행했다. 부천시는 "지난 달 23일부터 26일까지 신규 공무원 및 민원담당 공무원이 365콜센터 직원과 함께 동석근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어 "이번 동석근무는 시민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친절마인드 향상과 긴밀한 업무협조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45명의 직원이 참여해 4일간 7회로 나눠 콜센터 운영현황, 상담DB 활용방법을 소개 받고 상담사 옆자리에 앉아 분야별 전화 내용을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천 365콜센터는 2006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콜센터를 구축해 2006년 지방자치혁신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고 한국능률협회 서비스품질지수 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바 있다. 한편, 320-3000을 대표 전화로 하는 부천 365콜센터는 40명 전문상담사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까지 상담하고 있으며, 주말·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