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속초시가 2015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속초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사업 참여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5년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이날 발대식에서는 숲가꾸기사업 결의문 선서와 참여 근로자들의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업방법, 숲가꾸기 사고 유형별 사례 및 대처방법, 산업안전 기초지식 및 안전수칙 등 숲가꾸기 사업의 안전교육 등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속초시에 따르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31명과 산림자원조사단 1명 등 총 32명이 11월말까지 약 8개월간 근로하게 되며, 도시권 및 생활권 주변 산림을 대상으로 임목 생장에 지장을 주는 잡관목, 덩굴류 등을 제거라고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불·풍수해 피헤목 제거, 산림내 방치된 산물 수집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산림의 생장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산림의 가치증대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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