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봄의 언니 누리가 변해가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봄(고아성)이의 언니 누리(공승연)가 상류층 자제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리의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돈 덕에 원하던 아나운서가 된 누리. 아침마다 콜택시를 불러 출근하고 새벽에 늦게 귀가하기도 한다.

그리고 누리는 상류층 자제들과의 위험한 만남에 응한다. “일이든 사람이든 확실한 쪽을 잡아야지”라며 이런 만남에 떳떳하기도.,

한편 누리의 회사 선배는 누리에게 “조심해라. 한방에 간다”고 충고하지만, 누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시청률 12%로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극이 전개됨에 따라 갈수록 재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