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tvN이 발굴한 예능 아이콘 이서진이 개국 9주년을 맞은 케이블 채널 tvN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tvN은 “이서진을 tvN 2015 연간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며 “‘꽃보다할배’, ‘삼시세끼’ 등에서 진정성 있고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주는 캐릭터로 활약해온 만큼 tvN의 정체성을 대표하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했다”고 13일 밝혔다. tvN은 2006년 10월 9일 개국한 이래 지난 9년 동안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등 참신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주년을 맞은 2015년에 tvN은 ‘지금 여기, 즐거움의 시작’이란 슬로건을 앞세운 연간 캠페인 영상을 제작, 재도약에 나섰다.
채널의 메인 모델을 맡은 이서진은 이번 연간 캠페인에서 연구원의 집중하는 모습과 ‘삼시세끼’의 요리왕, tvN 콘텐츠 주역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인물들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의 모습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다.
특히 ‘tvN 즐거움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등장, 오랜만에 다소 진지한 연기를 선보인다. ‘삼시세끼’와 ‘꽃보다 시리즈’에서 보여준 동네 형 이미지와 달리 연구소 가운도 잘 소화하는 엘리트다운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또 ‘삼시세끼’의 대표 얼굴로서 밥상을 들고 닭들과 대형 TV 화면에서 뛰어 나오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명한 tvN 본부장은 “tvN 2015 연간 캠페인을 통해 삶에 있어 중요한 즐거움은 우리가 있는 지금 여기, 일상에 있다는 메시지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며 “tvN의 대표 콘텐츠 ‘삼시세끼’, ‘미생’, ‘응답하라 시리즈’도 우리의 소소한 일상과 그 속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일상의 진정성 있는 즐거움, 차별화 되는 즐거움으로 No.1 트렌드 리더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서진이 메인 모델로 활약하는 tvN 2015 연간 캠페인 영상(youtu.be/y8gcPgvC1iU)은 지난 11일(금)부터 수시 방송 중이며, tvN 공식 홈페이지(chtvn.com), 페이스북(facebook.com/cjtvngo)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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