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분양 시장이 본격 개장하면서,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마다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도권 1순위 청약 요건 완화와 1% 기준 금리 호재가 맞물리면서 이 참에 집을 사려는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으로 몰려든 것이다.
GS건설이 지난 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오산시티자이 역시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실제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3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길게 줄을 서 6,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총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모델하우스 내부는 상담을 받으려는 대기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업계 관계자는 “늘어난 1순위 청약 자격자들이 줄어든 금리 부담에 새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오산시에서 오랜만에 분양하는 브랜드 신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점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오산시티자이는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콤플렉스가 직선거리 1.7km에 위치해 동탄2신도시의 핵심 주거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3㎡ 당 890만원대의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부동산 중개업소는 “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전용 84㎡(기준층 기준)은 약 3억9천만원에 분양됐다.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분양가는 1억 가량 저렴한 오산시티자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전했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을 전체 공급 물량의 95%으로 구성한 ‘오산시티자이’는 공간과 동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도 장점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수요자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수에 따라 안방 평면을 계획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용 59㎡A의 경우, 안방과 자녀방을 분리해 독립적인 공간으로 사용하거나 통합해 안방과 연계된 부부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전용 84㎡ 타입도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알파룸으로 사용하거나 복도 펜트리와 주방 수납을 돋는 펜트리로 구성할 수 있다.
오산시티자이는 가족과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기는 주택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착안해 세대 내 특화 수납 공간도 제공한다.
평소 부피가 커 마땅히 보관할 장소를 찾기 어렵던 각종 스포츠 용품 및 아웃도어 의류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별도 수납장을 현관 또는 복도에 제공한다. 청소기 등 청소도구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도 주부의 동선에 맞춰 구성한다.
오산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규모, 총 2,04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5%를 차지한다.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 조성돼있다. (문의전화 031-37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