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신성철)은 지난 9일 오전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제1기 디지스트 홍보대사 및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DGIST는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창의, 기여, 배려의 3C 인재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키 위해 이번 홍보대사와 블로그 기자단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석사과정 곽초록 학생 등 기초학부생 50명, 학부모 2명 등 53명으로 이후 우수 과학 인재 유치를 위한 입학설명회 등에서 DGIST를 적극 홍보한다.
DGIST에 자녀를 보낸 인연으로 홍보대사에 선발된 학부모 고인경씨는 “타대학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디지스트 학부과정과 융복합 교육 및 연구 성과, 학교의 발전 모습 등을 대학을 선택하려는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
기초학부생 3명, 이노베이션경영 프로그램 후보생 2명, 일반인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상에서 디지스트의 연구 성과와 주요 이슈 등의 소식을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블로그 기자단에 선발된 기초학부 최혁진 학생은 “인터넷에서 디지스트 혹은 DGIST를 검색했을 때 학교를 가장 잘 알릴 수 잇는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이 목표다”며 “블로그에 디지스트가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영원히 기록하고 싶다”고 말했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자발적으로 디지스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여준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입학설명회 참석해 온라인 기사 작성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유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디지스트가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해나가는데 홍보대사와 블로그 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