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비정상회담의 러시아 대표 일리야가 음식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6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리야는 “러시아 사람들은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밥을 먹으면서도 음식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며, “그리고 이해 안가는 것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식당에 줄 서는 것이다.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줄 서지 말고 다른 식당 가면 된다. 우리 어머니도 그런 모습 보고 놀랐다. 러시아 사람 대부분이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식도락 문화가 익숙치 않은 러시아의 상황도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다른 국가 대표도 자신들 국가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시청자들에 재미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