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 기자] 백야와 화엄이 결혼에 성공할까?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 백야'에서 마침내 백야(박하나 분)가 화엄(강은탁 분)의 마음을 받아주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장화엄은 정삼희(이효영 분)이 백야에게 고백했단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았다. 화엄은 "삼희가 계속 들이댈 거다. 멜로드라마 쓰다가 맛이 갔나보다. 여지를 주지 마"라고 말했다.이어 화엄은 "결혼하자"라고 밀어붙였다. 이에 백야는 "내 입장에서 생각해봐"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장화엄은 "내가 너라면 나 하자는 대로 해. 네 책임 네 탓 아니야. 내가 매달리고 목매는 거지"라고 말했다.장화엄이 "여섯시에 집 보기로 했어. 청담 아파트. 나 혼자가?"라고 묻자 백야는 "같이 가"라고 대답했다. 이는 고백을 받아준다는 의미이기도 했다.장화엄은 "인생은 한두 번 확 저리를 필요가 있어. 내가 저지를 테니깐 넌 그냥 옆에만 있어"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로 평일 20시 55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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