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나폴리 피자 인증 받는 기준이 소개돼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피자이올로' 정두원 셰프와 모델 이현이, 씨엔블루 강미혁이 출연해 피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피자이올로 정두원은 나폴리 피자 인증 받는 8가지 기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피자협회에서 제시한 기준은 먼저 피자의 식감은 쫄깃하고 부드러워야하며 손으로 쉽게 접을 수 있어야한다. 또 가스화덕이 아닌 장작 화덕을 사용해야하며 화덕 온도는 480도 이상이 되어야한다. 여기에 피자의 형태는 둥근 모양으로 반죽은 반드시 손으로 해야하며 크러스트 두께 2cm 이하 가운데 두께는 0.3cm 이하가 되어야한다. 끝으로 이탈리아산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 치즈 사용해야하는 조건들을 만족해야 나폴리 피자로 인증 받을 수 있다. 이에 강용석은 “나폴리 피자협회 인증제도 오래되지 않았다”며 “이탈리아 사람들이 볼 때 미국 피자는 피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 걸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고유한 기준을 만들자고 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피자협회가 1984년 처음 생겼고 1997년 인증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피자이올로 정두원도 “협회 인증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의 개성을 담은 나폴리 피자를 만든 피자집도 많다”고 설명했고, 다시 강용석은 “협회보다 더 오래 되신 분들은 일부러 인증을 안 받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피자” “‘수요미식회’ 피자 재밌다” “‘수요미식회’ 피자 별 게 다 있네” “‘수요미식회’ 피자 그냥 맛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수요미식회’ 피자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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