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공주시가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도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함께 배우~Go 같이 나누~Go'를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성화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여성, 아동을 대상으로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문화교육'은 재가 장애인들이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리지역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고 전통북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한다.또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심리교육'은 아동학대 예방의 일환으로 보육관련 종사자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노와 증오의 이해, 올바른 대화법, 건강한 가족 등에 대한 교육을 5월부터 8회에 걸쳐 진행한다.아울러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평화교육' 진행자 양성과정과 찾아가는 평화교육으로 나눠 진행되며, 진행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들이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 평화적 갈등해결 방법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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