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포천시에서 '2015 포천38선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포천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제11회 포천38선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며 "또한 행사 이후 참가자들의 주말관광을 돕기 위한 '포천 반나절 관광안내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이 서비스는 행사장내 설치될 포천관광홍보관에서 진행된다"며 "포천 아트밸리 무료입장권, 온천할인권 제공 및 이동갈비촌 할인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덧붙였다. '포천38선하프마라톤대회'의 코스는 이동면 5군단 화랑연병장에서 출발해 성동검문소까지 이어진다. 종목은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하프코스, 10Km가 있으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5Km건강달리기, 3.8km키즈러닝으로 구성됐다. 마라톤 시상 부분은 하프, 10km부문 1~5위까지 트로피와 남·여 총 900만원의 상금이, 6위부터 20위 남·여 참가자에게 포천 특산품을 지급하고 키즈러닝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특별상으로는 최고령자 남·여(하프코스 기준)에게 트로피와 포천 쌀20kg, 팀 대항전(하프) 1~5위에게 포천 쌀 총 400kg을 지급하며 최다인원 참가단체 1~5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총 150만원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포천38선하프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전국마라톤협회 대전본사, 포천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행사에서는 국민마라토너이자 포천시홍보대사인 이봉주와 함께하는 5km 동반레이스와 팬사인회도 펼쳐지며, 아울러 무료 먹거리행사, 경품추첨, 레크레이션, 한탄강·꽃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대회 1위 공식기록은 남자 하프가 1시간16분 41.27초이며 10km는 35분 4.68초다. 여자 하프는 1시간31분 28.25초이며 10km는 42분 46.26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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