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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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임이 현성 아버지의 유언장을 손에 넣을까.4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10회에서는 현성(정찬 분) 아버지 유언장을 찾아 헤매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정임은 현성과 혜빈의 대화를 듣고 현성이 아버지의 유언장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임은 현성 아버지의 유언장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궁금했다. 정임은 앞으로 네 사람의 권력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예감했다.정임은 봉선(박선영 분)과 이에 대해 상의했다. 봉선은 이제 준태(선우재덕 분)도 믿지 못하는 상태에서 유언장이 누구 손으로 넘어갈지 걱정했다.

정임은 차라리 자신이 제일 먼저 유언장을 손에 넣고 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정임이 유언장을 찾을 수 있을지 봉선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그러자 정임은 이 일을 도와줄 한 사람이 필요할 거 같다고 했다. 정임이 부탁할 사람은 바로 소윤아빠 무영(박준혁 분)이었다.정임은 무영에게 “도혜빈 때문에 약혼식 하게 되었어”라며 “도혜빈이 약혼식 준비까지 한단 말이야”라고 말했다.무영은 믿지 못했다. 그러자 정임은 “도혜빈이랑 회장님 사이 알잖아. 이런 식으로 도혜빈이랑 나랑 엮어서 한 번에 보내버리려는 거야”라고 덧붙였다.그제야 무영은 정임을 믿는 듯 했다. 정임은 “도혜빈이 아는 윤변호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당신이 좀 알아봐줄 수 있어?”라며 “그 사람을 알아야 도혜빈을 막을 수 있는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단 말야”라고 말했다.정임은 무영에게 도와달라고 했고 무영은 고민하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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