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철희가 MB 2800억 논란을 덮기 위해 수지-이민호 열애설이 터졌다는 음모론에 대해 입을 열었다.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주간찬밥으로 ‘수지-이민호 열애설에 묻힌 MB 정부 2800억 원 일반 융자 특혜 논란’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공교롭게 MB 정부 2800억 원 일반 융자 특혜 논란과 올해 가장 큰 열애설인 수지와 이민호의 기사가 같은 날 불거졌기에 2800억 융자 특혜 논란 이야기에서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특히 일각에서는 열애설이 MB정부 2800억 논란을 덮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한 이철희와 강용석의 공통된 의견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철희는 “굳이 음모론 시각으로 보더라도 수지-이민호 열애설 기사가 2분 먼저 나왔다. 만약 MB 2800억 기사가 먼저 터지고 논란이 일어난 두 세 시간 뒤에 열애설 기사가 났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라며 설명했다.또한 “디스패치가 만약 그 보도가 먼저 알고 터뜨린 게 아닌 이상 먼저 내보낼 수는 없는 일이다”며 선후관계를 따져봐도 음모론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패널들은 BBK 논란 당시 이지아-서태지 이혼 보도가 불거졌던 것을 언급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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