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순만이 제주댁 사망에 얽힌 진실을 알게 되었다.4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10회에서는 제주댁 사망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 순만(윤소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순만은 정임이 걱정되어 정임(박선영 분)의 집에 찾아갔다. 그러나 정임은 없고 봉선(박정수 분)만 있었다. 순만은 “정임씨한테 무슨 일 있어요? 요즘 기색이 어두워서”라고 물었다.이어 “정임씨 어머니는 어디 지방에 계세요?”라고 물었다. 봉선은 정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전했다.순만은 깜짝 놀라하며 안타까워했다. 순만은 정임의 기색이 어두웠던 이유가 결혼을 앞두고 어머니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봉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순만은 테이블 위에서 정임과 제주댁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순만은 왜 정임과 제주댁이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 의아해했다.순만이 액자를 돌려보았을 때 사진 뒤에는 ‘사랑하는 엄마랑’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순만은 그제야 정임의 어머니가 제주댁이었다는 사실과 2년 전 제주댁이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순만은 안타깝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갔다. 제주댁은 순만이 매우 아끼던 사람이었다.순만은 2년 전 혜빈이 제주댁이 그만 뒀다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순만은 혜빈에게 “너 혹시 제주댁 기억하니?”라고 물었다.혜빈은 당황했다. 순만은 “2년 전에 제주댁이 우리 집을 급하게 그만 뒀었잖아”라며 말을 이었다. 그러자 혜빈은 놀라서 전화 핑계로 자리를 떴다.순만은 다시 혜빈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다가 현성과 혜빈의 대화를 들었다. 현성은 무영이 혜빈을 차로 치었고 혜빈이 이를 덮었다고 이야기했고 이를 들은 순만은 더욱 충격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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