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경기도 하남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정보 이용과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기기다.
이번에 지원하는 보조기기는 시각장애인용 특수키보드와 점자정보단말기,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특수키보드와 마우스, 청각・언어 장애인용 영상전화기와 음성증폭기 등 77종이다.
하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본인이 20%를 부담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본인 부담의 5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정보통신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관련 홈페이지(www.at4u.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01588-2670)이나 시 정보통신과(☎031-790-56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