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강원 춘천시가 저소득층 임산부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시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120%(4인 기준 건강보혐료 182,127원) 이하의 임신 8주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 'The 행복한 엄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교육서비스 내용은 출산요가, 아기 마사지, 공예, 빵만들기, 부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교육은 신청 월로부터 7개월간 제공된다. 교육은 퇴계동 위탁기관 '더행복'에서 진행되며, 등급에 따라 수강료 20만원 중 14만원~ 18만원까지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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