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유행 및 확산 초기 차단 위해 발생동향 등 안내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전남 목포시가 감염병 유행 및 확산의 초기 차단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에 '감염병 교육'을 진행한다. 목포시 보건소는 "오는 3일 '2015년도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 및 환경변화로 각종 감염병 질환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병의 발생양상과 추이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유행 및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요 감염병 발생동향, 관리방법,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주요임무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은 병·의원 의료기관, 학교보건관계자,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3개소의 감염병 담당 업무와 관심이 많은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곳곳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민홍보, 감염병, 의사환자 진단 및 발견시 인적사항과 유행상태를 파악해 신속히 보건소에 신고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