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완연한 봄기운이 감돌면서 산과 들에 온갖 봄꽃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따스한 봄 햇살을 반기는 것은 비단 봄꽃만이 아니다. 패션과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도 봄옷으로 새 단장하고 봄을 맞이하고 있다.하지만 탈모가 고민인 여성들은 봄 햇살이 반갑지만은 않다. 환절기 건조한 날씨와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로 자칫 탈모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남성 호르몬과 깊은 관련이 있는 탈모는 과거 주로 중년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탈모 인구가 급증하면서 여성층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게 유전적 영향이 강하며 후천적으로 모공이 축소되면서 머리카락에 공급되는 혈류량이 감소되어 탈모가 진행되기도 한다. 환경오염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습관, 서구화된 식단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여성 탈모는 정수리에서 시작되는 정수리 탈모가 주를 이뤘지만 점차 헤어라인 부근에서도 탈모가 진행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헤어라인 교정이 필요한 여성 탈모의 경우 초기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광범위한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여성들은 모발이식 등 보다 적극적인 탈모치료 방법을 선호하는 편이다. 여성헤어라인교정은 좌우 대칭을 고려하여 모발이식술이 진행되는데, 기존 모발의 굵기와 밀도, 방향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레이저 포인트를 활용해 디자인된다.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아름다운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서는 모발의 두께는 물론 두피 두께와 탄력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개인별 특성에 따라 식모기 또는 슬릿 수술방식으로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으며 미용적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여성 헤어라인교정 방식 중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식에 비해 흉터, 통증, 붓기가 거의 없고, 재수술에도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술 직후 일상생활에 불편함도 적고, 자연스러운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미용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수술의 결과가 좌우되는 경향이 짙다.백현욱 원장은 “여성 헤어라인 교정의 경우는 모발이식술은 물론 헤어라인 디자인 능력까지도 요구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본원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통해 목덜미의 잔머리를 이식하고 건강한 모발만을 채취하여 헤어라인 디자인에 맞게 이식해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은 물론 풍성한 모발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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