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블러드'
사진 : KBS2 '블러드'

▲사진 : KBS2 '블러드'[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구혜선의 ‘버라이어티 여주 16종 세트’가 공개됐다.구혜선은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간담췌외과 전문의 유리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극중 유리타는 겉으로는 오만방자해보이지만 가슴 깊은 곳에 아픔을 간직한 인물로, 환자의 고통에 공감하고 불의에 저항하려는 강직함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혜선은 ‘블러드’에서 아련, 황당, 뾰로퉁, 심각, 열공, 경악, 청초, 시무룩, 깜찍, 상큼, 집중, 민망, 멍~ ‘변화무쌍 표정’으로 도도하면서 자유분방한 유리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소화,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구혜선은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달라지는 얼굴과 말투로 극의 분위기를 쉴 새 없이 바꾸고 있다. 몸살에 시달릴 때는 헝클어진 머리와 아련한 눈망울로 아픈 상태를 짐작케 하는가 하면, 실비아 수녀(손숙)의 임종 후에는 침통한 눈물로 보는 이들을 저리게 했다. 무엇보다 지상(안재현)에게 ‘뱀파이어 100문 100답’을 할 때는 뻔뻔하면서도 허당스러운 표정으로, 지상과 가연(손수현)이 친하게 지내는 현장을 목격했을 때는 뾰로퉁한 표정으로 깜찍한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구혜선은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장전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며 “언제나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배우 구혜선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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