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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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이경의 임신 소식을 들었다.4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4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의 임신 소식을 듣고 절망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은 찬우에게 임신 소식을 전할 거라면서 정아(이자영 분)에게 파티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이경은 “새봄이 방에도 새로 도배해야할 거 같아요”라면서 “해피엔딩에 걸맞게 화려하게 준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경은 임신으로 찬우의 마음을 붙잡아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대경(조연우 분)은 찬우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이경은 찬우를 보자 “축하해 여보”라면서 껴안았다. 찬우는 뭐가 축하한다는 것인지 어리둥절했다.

여기에 대경과 정아(이자영 분)까지 “축하한다”라는 말을 건네자 찬우의 얼굴에 순간 긴장감이 서렸다.이경은 그런 찬우에게 아기 초음파 사진을 건넸다. 찬우는 그 사진의 의미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찬우는 수래에게 이미 사랑을 고백한 상태였다. 찬우는 수래와의 핑크빛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앞서 이날 수래는 찬우를 떠나기로 했다가 마중(노영국 분)의 설득에 다시 마음을 돌렸다. 찬우는 수래와 데이트 약속을 잡아뒀다. 찬우는 회장님 댁에 갔다가 다시 돌아올 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그러나 이경의 임신 소식을 들은 찬우는 충격에 발을 떼지 못했다.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수래에게 “내가 했던 말 다 잊어달라”라고 말하는 찬우의 모습과 눈물을 흘리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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