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제2회 용인에버 벚꽃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호암미술관 앞 ‘호암호수’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에버랜드가 주최하고 용인시와 제3군 사령부가 함께하는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지난 2013년 민 관 군이 함께 축제의 장을 마련, 했다. 용인8경 가운데 제8경에 해당하는 가실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리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에는 시민노래자랑 대회를 선보여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개막식, 인기가수 김혜연 축하공연, SBS 인기라디오 공개방송(김창렬의 올드스쿨), 3군 축하공연, 히든싱어 출연진 공연 등 가실벚꽃길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준비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도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에버랜드 대표캐릭터와 함께하는 ‘벚꽃 소풍 나온 레니와 친구들’, ‘비비의 모험’ 등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와 공연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