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하나와 김지석의 ‘기습 뽀뽀’가 포착됐다. 이하나와 김지석은 2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12회 분을 통해 처음으로 ‘깜짝 볼 뽀뽀’를 나누는 모습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극중 송재림과 달달한 로맨스 기류를 가동시키던 이하나가 송재림이 아닌 김지석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와 김지석은 어두운 밤 자동차 안에 앉아 단 둘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잠시 후 김지석이 다른 생각에 몰두해 있는 이하나에게 갑자기 다가가 볼에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김지석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이하나가 손으로 한 쪽 볼을 어루만진 채 놀란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한편, ‘기습 볼 뽀뽀’를 하는 김지석의 적극적인 모습이 앞으로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하나와 김지석의 ‘기습 볼 뽀뽀’ 장면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자동차 극장에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빽빽한 스케줄임에도 불구, 두 사람은 힘든 기색을 드러내지 않고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현장을 달궜다.더욱이 촬영이 시작되자 이하나는 영화를 보다 문득 떠오른 생각에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감정 열연을, 김지석은 좋아하는 여자에게 기습 뽀뽀를 감행하며 설레는 모습을 100% 소화하며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이하나와 김지석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이하나에게 마음을 표현한 김지석의 행보와 ‘마·두 커플’ 로맨스를 선보일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는 오는 1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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