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 한국감정원은 지난 6일 대구지역 중ㆍ고등학생을 지원키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장학금 지원을 위해 한국감정원은 대구시교육청, 대구 동부교육지원청,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천을 받아 가정형편상 학비조달이 어려운 학생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어 한국감정원은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대구동부교육지원청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감정원은 중학생의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는 기간 동안 직장체험, 봉사활동 등 재능기부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013년 8월 대구에 이전한 이후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코자 어려운 이웃의 주택을 개․보수 하는 ‘KAB 사랑나눔의 집’ 사업을 올해 60세대 가량 지원한다. 이어 대구지역 중ㆍ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협약식에서 한국감정원 변성렬 수탁사업본부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늘려갈 계획이다”며 “특히 교육기부,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