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대학 교수와 디자인과 학생 120명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64점 전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 테마 복합 문화 공간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오는 2017년 2월까지 2층 아트갤러리에서 ‘청춘, 헬로키티 여행을 꿈꾸다’ 기획 전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지난해 제주도에 문을 연 이후 제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80여평 규모의 아트 갤러리에서 정기적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예대, 제주대, 협성대, 경동대, 경민대, 한남대 등 전국 6개 대학 지도교수와 디자인과 학생 1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청춘, 헬로키티 여행을 꿈꾸다’를 주제로 디자인한 일러스트, 패턴디자인, 조형물 등의 작품 64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일상 생활을 특별하게 해주는 캐릭터 ‘헬로키티’와 일탈을 꿈꾸게 하는 ‘여행’을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헬로키티의 꿈ㆍ희망전’ 이후 두 번째 기획인 이번 전시는 헬로키티아일랜드에 입장한 모든 방문객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김종석 헬로키티아일랜드 대표는 “이번 캐릭터 창작 작품 전시를 통해 아트갤러리가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 기획을 준비해 헬로키티아일랜드 방문객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