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국제유가가 50달러를 넘었단 소식에 화학주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날보다 2.44% 오른 23만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케미칼(3.86%), 한화케미칼(1.44%) 등도 상승하고 있다.

전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5.2% 상승한 50.09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지난주 미국 산유량이 3만6000 배럴 줄어든 하루 939만 배럴에 그쳤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모습이다. 또 이란 핵협상이 타결 시한을 넘긴 것도 유가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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