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 가족 대상 궁중무용 체험프로그램 '꾀꼬리 가족의 봄나들이' 지원 -우리 문화유산 이해 및 체험 위한 각종 교육 후원

2015년 04월 07일, 서울 – 세계적인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시범 운영하는 가족 대상 궁중무용 체험프로그램을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라이엇 게임즈의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구체적으로는 교육을 위한 '춘앵전 무용복식' 제작에 참여했다.

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12년부터 LoL플레이어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위해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일반 교육 참가자를 위해 천문과학 교구 및 '일월오봉병' 병풍 등 각종 교구 제작을 지원해 왔다.

'꾀꼬리 가족의 봄나들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대상의 궁중무용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신청, 3일 간 '춘앵전(鶯囀, 봄에 꾀꼬리가 지저귀는 것을 상징하는 춤)'을 배울 수 있다.

무신년진찬도의 '춘앵전(붉은 원 안)' 모습 및 춘앵전 공연

실제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2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관련 신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 교육/행사 안내)을 통해 오는 8일부터 가능하다.

라이엇 게임즈의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고 있는 권정현 상무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가깝게 체험하고 경험할수록 더 큰 애정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금번에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어, 라이엇 게임즈 또한 멋진 무용복식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교육 프로그램 상세소개

교육명: 꾀꼬리 가족의 봄나들이

교육대상: 어린이(초등학교 고학년)를 포함한 6가족

신청 방법: 박물관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회원 1명이 가족 최대 4명까지 신청

교육 일시 제1기: 4. 25 ~ 5. 9. (매주 토요일 09:30 ~ 12:30) 제2기: 5. 16 ~ 5. 30. (매주 토요일 13:00 ~ 16:00)

교육장소: 고궁박물관 본관 강당

교육내용: 부모와 함께 궁중무용(춘앵전)을 3일간 배워보는 체험프로그램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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