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목요일인 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중부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3일까지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 전라남북도, 경남 남해안, 제주도의 예상강수량은 10∼40㎜이다. 다른 지방은 5∼20㎜의 비가 내리겠다.
해안에는 낮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항의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4도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