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유천과 신세경이 박한별을 쫓기 시작했다.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2회에서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마리(박한별) 찾기에 나섰다.이날 최무각은 강력계장(이원종)을 찾아가 "10년 전 PC방 사건을 해결하라는건 너무 힘들다. 대신 실종된 모델 마리를 찾겠다"고 호언하고 나섰다. 강력계장은 "시끄러운 소리 하지 말고 나가라"고 소리쳤다.그러나 마리 찾기로 바빠진 강력계 팀원들은 "지금 인원이 부족하니 잠깐 최무각 순경 데리고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었다. 이 때문에 최무각도 마리 찾기에 돌입하게 됐다. 그는 형사들과 함께 마리의 핸드폰 내역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은 천백경 원장(송종호)이었다. 그날 천백경은 휴진이었고 핸드폰도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후 최무각은 오초림을 호출했다. 그는 오초림을 데리고 바로 수사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마리가 사는 집이었다. 주마리의 향을 알기 위해 그의 집에서 정확한 향을 알아보려던 찰나였다.

오초림은 여기저기 둘러보며 주마리의 향기를 찾으려 애썼다. 주마리의 집에 있던 친구들은 주마리가 즐겨뿌리는 향수를 보여줬다. 오초림은 그 향수를 보자마자 "바닐라 향을 베이스로 오렌지와 장미를 7대 3 비율로 한 개인 향수다"라며 이를 눈에 익혔다.이제 마리의 향을 안 이상 오초림과 최무각은 바로 모델 찾기에 나섰다. 두 번째로 그들이 찾아간 곳은 마리의 소속사 건물이었다.이 와중에도 오초림은 "만담은 골랐냐. 나랑 만담하기로 한 거"라며 꼬치꼬치 캐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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