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세경이 박한별의 냄새를 찾아냈다.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2회에서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주마리(박한별)를 찾아 나섰다.최무각은 오초림 덕분에 주마리 지갑이 강가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사실을 강력계장(이원종)에게 말했으나 강력계장은 믿지 않았다. 최초 발견 장소가 마을회관 앞이니 그 일대를 수색하겠다고 나섰다.오초림은 우연히 개구리극단 선배 어우야(오초희)의 지갑을 보고 주마리와 같은 지갑이라는 걸 알게 됐다. 게다가 그 지갑은 실제로 가죽을 쓰지 않는 동물 사랑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이었다. 그 사실을 안 오초림은 최무각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두 사람은 지갑이 진짜 발견된 장소를 찾기 위해 강가로 향했다. 오초림은 최무각과 함께 길을 걷다가 "그냥 다른 경찰 아저씨들 부르면 안되냐. 너무 힘들다"고 땀을 흘렸다. 이에 무각은 "아무도 내 말 안 믿는다"고 씁쓸하게 털어놨다.
그렇게 강가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최무각은 차 파편을 발견했다. 쭈그리고 앉은 그는 그걸 집어 들어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다. 이때 오초림도 무언가 발견했다. 그녀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무각을 향해 "최 순경님 뒤에서 주마리 향수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그 뒤로 향수냄새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각은 놀라서 그 뒤를 바라봤다. 과연 두 사람은 그 곳에서 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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