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작가가 드라마를 극찬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 웹툰 작가 만취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주 좋네요~! 정말 좋습니다! 드라마에 쓰시라고 만화에 썼던 120종의 냄새모양 브러쉬를 보내드렸는데 정말 예쁘고 멋있는 움직임이 됐어요.ㅋㅋ 아~ 생각보다 훨씬 괜찮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인물이 가볍게 방방뜨는 캐릭터도 아니고 정말 귀엽고 알콩달콩하네요* 무거운 메인 사건을 중심으로 곁가지의 구성도 정말 좋고.. 박유천님이야 당연히 잘어울리고 멋있고!ㅠ 신세경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엄청난 연기에요!!!!”라며 배우들을 극찬했다. 또 “처음 병원에서 냄새가 퍼지면서 ‘아 새아(오초림/신세경 분)의 처음이 저랬을까’ 하고 상상해보게 되기도 하네요* 아이스크림가게와 미용실강도 추적으로 간단한 수사 매커니즘의 설명이 정말 알기 쉽고 캐쥬얼해요. 무엇보다 영상이 참 예쁩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예고편에 냄새 CG가 적게 들어가서 '우우..냄새보는 장면 얼마 없으면 어떡하나..'했는데 아주그냥 쿠옹카ㅏ우콰오키ㅏ퐝퐝!!!!!! 막 터져버령ㅋㅋ 눈안에 막 들어갔다 나왔다 ㅋㅋㅋㅋㅋ 아 정말 멋집니다. 정말 좋네요.ㅎㅎ”라며 드라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 작가”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 작가, 원작자가 만족하니 다행”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 작가 대박인듯”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 작가 재밌는 원작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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