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문제적남자' 이장원이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2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5회에서는 '공채 입사 경쟁률 120:1을 자랑하는 기업은?'을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워낙에 화제 프로그램이다보니까 다들 얼굴이 폈다며 타일러, 이장원, 하석진, 김지석, 랩몬스터를 바라봤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사람은 이장원이었다. 전현무는 이장원을 콕 찝으며 "어우~ 이장원씨 머리 넘기니까~ 이제는 인도 국회의원 같지 않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인도 수학자에 이어 인도 국회의원 같다는 말에 그는 쑥쓰러워하면서 씨익 웃었다. 이장원은 텔레비전에 나오니까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연락이 오는데 이발하라고 해서 한번 해봤다고 했다. 그는 머리가 턱까지 내려와야 힘이 났다며 머리 자르면 힘을 못 쓰는 삼손 이야기를 꺼냈다.

소녀 장원은 머리를 자르고 더 명석한 두뇌를 뽐냈다. 전현무가 "머리 자르고 힘이 솟네!"라며 그를 추켜 세우자 이장원은 "오늘은 좀 되네요"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한편 요즘 반응이 어떠냐는 질문에 하석진은 '전설의 마녀' 마지막 녹화장에 갔을 때 정혜선 선생님이 "(S사) 합격했더라?"라고 해주셨다며 활짝 웃었다. 전현무는 국민 어머니라며 감사하다고 거들었고 하석진도 시청층이 생각보다 넓었다며 뿌듯해했다.또 전현무는 1회 영어듣기 문제를 기억하냐며 '초록색일 때 멈추고 빨간색일 때 움직이는 것은?'을 다시 한번 꺼냈다. 답은 수박먹을 때였는데 댓글로 주식, 핸드폰 충전기가 나왔다며 감탄했다. 주식은 상한가가 빨간색이고, 충전기는 충전 중일 땐 빨간 불이고 완충 시에는 초록불이기 때문이다. 전현무는 문제적남자들보다 훨씬 똑똑한 분들이 많은 듯 하다고 언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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