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를 원망했다.3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0회에서는 새봄이에 대한 죄책감을 찬우(서도영 분)에 대한 원망으로 돌리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어렴풋이 새봄이에 대한 기억이 났지만 구체적으로 새봄이의 얼굴이나 새봄이와의 추억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이경은 새봄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찬우의 서재에 들어갔다. 그리고 새봄이가 입던 옷을 발견한 이경은 오열했다.이경은 새봄이가 봉국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했고 원수의 아내와 바람이 난 찬우에게 그 원망을 돌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연옥(이덕희 분)은 봉국과 이경을 맺어주고 싶어했다. 연옥은 봉국에게 이경의 아이가 누구의 아이냐고 추궁했다.봉국은 “내 아이 같아”라고 말했고 이경은 이번 기회에 이경과 봉국을 짝지어주려고 했다. 재벌 며느리 보려는 욕심에 눈이 먼 연옥은 예비(?) 사돈댁에 잘 보이려고 했다. 연옥은 “우리 봉국이랑 연을 맺으면 사돈댁도 나쁠 거 없고. 생판 남보다는 낫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아(이자영 분)는 연옥을 은근히 무시하는 모습이었다. 연옥이 바깥 사돈과 직접 만나겠다고 하자 정아는 깜짝 놀라며 “우리 작은 아버님 아가씨 임신한 것도 모른다. 혈압이 높아서 안 된다”라며 말렸다. 그러나 연옥은 상황 파악이 안 되는지 “아이 소식 들으면 아픈 몸도 낫겠다”라며 고개를 갸웃하는 모습이었다. 정아는 혹시 연옥이 인섭(최일화 분)을 찾아갈까봐 걱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