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현성의 측근을 매수했다.3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05회에서는 현성(정찬 분)의 측근을 매수해 정보를 빼내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혜빈은 정임(박선영 분)과 현우(현우성 분)이 함께 찍힌 사진을 어떻게 이용할지 고심했다. 준태(선우재덕 분)도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면 그 사진을 건네도 얻어낼 건더기가 없었다.한편, 현성은 준태의 비자금에 대한 정보를 빼내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태의 휴대폰에 있는 메모리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현성은 변호사와 “그걸 손에 넣을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라며 궁리했다. 혜빈은 변호사가 현성의 사무실에서 나오길 기다렸다가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들였다.혜빈은 “박현성하고 무슨 일을 꾸미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변호사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잡아 뗐다. 그러자 혜빈은 거액의 돈봉투를 건넸고 변호사는 “알고 싶은 게 뭐냐”라고 물었다. 혜빈은 현성이 지금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지 궁금해했다.변호사는 박현성이 최근 도준태 회장의 비자금에 대한 정보를 거의 다 캐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계좌에 접근할 수 있는 특수 보안키만 있으면 된다고 덧붙였다.혜빈은 그 특수 보안키가 준태의 휴대폰 메모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현성보다 먼저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이후 혜빈은 정임과 현성이 찍한 사진으로 정임을 협박해 준태 휴대폰에 있는 메모리를 빼내려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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