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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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김희선이 지수에게 밥을 해주었다.3월 26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고복동(지수)에게 밥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강자(김희선)는 고복동(지수)가 안동칠(김희원)의 지시로 오아란(김유정)을 괴롭혔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고복동(지수)에게 안동칠(김희원)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자신의 가게로 데리고 왔다.고복동(지수)은 조강자(김희선)에게 “용건이나 말해라. 네가 동칠 형님을 어떻게 아냐”며 물었고, 조강자(김희선)는 “나도 놀 만큼 놀았다”고 대답했다.이어 조강자(김희선)는 고복동(지수)에 "세 가지만 묻겠다. 첫째, 아란이한테 왜 그랬냐. 둘째, 아란이한테 또 그럴 거냐. 마지막으로 왜 하필 안동칠 같은 쓰레기 밑에 있느냐"라며 물었다.이에 고복동(지수)은 "아란이 또 그럴 거면 어쩔건데? 그리고 나도 쓰레기다. 그러니 까불지 마라. 너 같은 기집애 골로 보낼 수도 있다"라며 경고했다.이런 고복동(지수)의 모습에 조강자(김희선)는 일단 먹자. 먹고 얘기하자며 숟가락을 쥐어줬다.

고복동(지수)은 조강자(김희선)가 차려준 밥을 다 먹고 나서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 밥까지 해주면서 친한 척 하는 이유가 뭐야"라며 물었고, 조강자(김희선)는 "안동칠(김희원)은 너 밥 먹이면서 뭘 바라냐. 그럼 그건 사료다. 앞으로 사람 밥을 먹어라"고 대답했다.이어 조강자(김희선)는 "아란이(김유정)한테 사과해 줄 수 있냐. 그래주면 좋겠다"며 본심을 드러냈다.이에 고복동(지수)은 생각해 보겠다며 가게를 나왔고, 이내 “이럴 줄 알았다. 거 봐 세상에는 공짜 밥은 없다. 밥에 약 탄 거 아니야”라며 허탈해했다.한편 이날, 주애연(오윤아)은 계속되는 명성재단 홍상복(박영규)회장의 폭행에 복수를 다짐, 도정우(김태훈)에게 손을 내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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