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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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사랑꾼에 등극했다.26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의 칭찬을 늘어놓으면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모두를 닭살 돋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일과 사랑, 육아까지 잡은 팔방미인 ‘워킹맘’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해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한편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이 욱하는 면이 있다면서 ‘내가 너보다 오빠거든?’ 이라 말한다며 그럴 때는 싸움을 못 한다 전하면서 안정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이 수업 중이라면서 전화를 받을지 안 받을지 걱정이었다. 드디어 바로 안정환이 전화를 받았고 안정환은 다정다감하게 이혜원의 이름을 불렀다.안정환은 김성주가 청개구리라고 했다는 말에 별로 김성주의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아내가 스스로를 ‘원로 미스코리아’라고 한다는 말에 이제 연애를 끝내고 신혼 생활을 하고 싶다 말해 다들 부러움 반 질투 반이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이에 안정환은 자다가 깜짝 놀란다면서 ‘너무 예쁜 여자가 옆에 누워 있어 놀란다’ 말해 다들 환호성을 질렀고, 이혜원이 샤워하고 나왔을 때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 이혜원을 부끄럽게 만들었다.안정환은 아내가 아직까지는 미운 적이 없었다면서 술을 먹고 늦게 들어간 날 밥하고 김치만 줬던 날이 있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아내들이 밥을 차려 주냐며 문화충격에 빠진 듯 해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안정환은 다시 태어나도 이혜원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멈칫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혜원이 여린 아이라며 잘 해 달라 부탁하며 다들 닭살 돋게 만들어 폭소케 했다. 한편 이혜원은 ‘오늘 안 들어오지?’ 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수는 화목한 이유가 남편이 나가 있어서라 말했다. 한편 유재석은 이혜원에게 대답을 못 들었다며 다시 태어난다면 안정환과 만나겠냐는 질문을 했고, 이혜원은 남편 역할이면 오케이지만 여자면 아니라고 했고, 똑같이 당해보라는 심산으로 그렇게 대답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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