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병원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라식이나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이 많은 병원 중 어느 곳에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많은 수술 횟수를 자랑하는 큰 병원에서 받기에는 위험성은 적어 보이지만 각 환자마다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지는 않을 것 같고, 작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기에는 세심하게 신경을 써 줄 것은 같지만 담당의의 전문성이나 수술 장비에서 차이가 날 것 같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의사들과 많은 수술을 시행해온 큰 병원이면서도 환자들에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고 환자의 눈 건강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진료를 해주는 병원일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충북 청주에 위치한 김안과의원이 많은 환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안과는 지난 25일 수요일, 충북 청주대학교와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체결에 따라 청주대 교직원과 학생, 그 직계가족의 건강상담 및 의료서비스 제공, 청주대학교 보건의료대학과의 인적 교류 및 연구 협력 추진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김안과의원은 청주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기부할 예정이다.
이 협약식은 황신모 청주대 총장과 김병호 김안과의원 대표원장을 비롯한 양 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진행되었다.
김원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김안과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김안과에서 내걸고 있는 슬로건 중 하나인 ‘좀 더 아름다운 사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 협약을 맺기 전인 지난 18일, 김안과는 충북대에 발전 후원금을 기부하였으며, 청주 의료공동체와 함께 연탄나눔행사와 무심천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