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신세계건설이 경기도 용인에 짓는 ‘레이크포레 수지’가 4월 분양을 시작한다.

용인 수지구 상현동 306-11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3개 동에 전용면적 84~123㎡ 235가구가 규모로 조성된다. ▷84㎡ 231가구 ▷121㎡ 2가구 ▷123㎡ 2가구 등이다.

단지는 행정구역상 용인 상현동에 들어서지만, 광교신도시와 바로 인접한 덕분에 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 롯데마트 수지점을 비롯해 광교 롯데아울렛(2015년 하반기 개장 예정)이 가까이 있다.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 등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신도시 안에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에듀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인 것도 호재다.

용인상현IC와 수지IC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내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이 들어서면 서울 접근성은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876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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