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 ~ 4/18 (3일간) 1차 CBT 진행. - 테스터 모집은 4/2(목)부터 시작, 총 3,000명의 모집.
2015년내 정식 서비스가 예정된 '창세기전4' 의 본격적인 담금질 작업이 시작된다. 한 때 최고의 게임으로 국내 시장을 지배했던 '창세기전'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소프트맥스는 지난 2월 FGT에 이어 2개월만에 본격적인 CBT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킬러 콘텐츠 중 하나인 '창세기전'시리즈의 최신작 '창세기전4'의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일부터 테스터 총 3천명을 모집,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던 이 작품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좀 더 가다듬은 모습을 선사할 계획으로, 테스트 결과에 따라 향후 개발 발향성을 잡아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유저 랭크(레벨) 10랭크 기준의 콘텐츠가 공개돼 본격적인 게임 플레이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BT에는 총 500종이 넘는 아르카나(캐릭터) 중 20종이 먼저 공개될 예정으로 사실상 체험판 수준의 게임이 공개될 전망이다.
게임상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문은 '시공(인스턴스 던전)'. 시리즈 최초로 MMORPG로 개발되는 만큼 한께 파티플레이를 하면서 클리어해 나갈 수 있을지와, 파티플레이 방식 등이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선 테스트에서는 5명의 캐릭터로 한 팀을 구성하는 '군진 시스템'과 군진에 소속된 영웅들의 조합에 따라 일종의 '필살기'가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나 마장기 등을 소환해 거대한 몬스터를 사용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 등이 시연돼 유저 들로 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연규 이사(개발본부)는 "지난 1월 FGT에서 많은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1차 CBT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새로운 창세기전을 경험할 수 있는 첫 테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창세기전4'의 1차 C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enesis4.co.kr)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piralGenesis), 팟캐스트 방송 "창세기전 라디오 – 에스카토스 정보국 (5회)"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창세기전'시리즈는 지난 1995년 첫 등장한 이후 국내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패키지 게임 시리즈다. 이후 모바일게임으로 컨버전 돼 스테이셀러로서의 자존심을 지켰고 출시 20주년을 맞는 2015년 시리즈 최신작이자 정통 후속작인 '창세기전4'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돼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뫼비우스의 우주를 떠도는 여행자 '크로노너츠'라는 콘셉트 하에 기존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모든 영웅들이 한데 뭉쳐 여행을 해 나가는 콘셉트로 구성됐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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