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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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이경의 임신 사실을 알았다.3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7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경(박탐희 분)은 수래(윤손하 분)과 찬우(서도영 분)이 서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이경은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빈혈로 쓰러졌다. 봉국은 정아(이자영 분)에게 연락했다. 병원에서 깨어난 이경은 “나 임신인 거 누구한테 말한 거 아니냐”라며 추궁했다. 정아는 “의사에게만 말했다”라며 이경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봉국이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되었고 “임신이라니 왜 말 안했어”라며 나섰다. 이경은 당황했지만 애써 감정을 감추며 “왜 그 이야기를 너한테 하는데?”라고 물었다.이경은 임신과 봉국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봉국은 이경의 말을 쉽게 믿지 않았다. 정아는 두 사람을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이후 봉국은 대경(조연우 분)을 찾아갔다. 봉국은 “아이까지 가진 마당에 같이 살아야지요”라고 말했다. 대경은 “이경이가 임신을?”이라며 당황했다.대경은 “그게 자네 아이라고?”라며 되물었다. 봉국은 “이경씨는 아니라고 하지만 제 아이에요”라며 확신있는 목소리로 말했다.대경은 새봄이를 죽게 한 기억을 가지고 같이 살 수 없다고 말했지만 봉국은 그 슬픔 안에서 행복했던 기억도 날 거라며 자신에 찬 모습이었다. 이경의 임신을 알게 된 봉국의 모습이 그려지며 네 남녀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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