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불굴의 차여사'
사진 : MBC '불굴의 차여사'

▲사진 : MBC '불굴의 차여사'[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정영숙과 박윤재의 갈등이 폭발한다.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극본 오린, 연출 오현창 장준호)의 정영숙(옥분 역)과 박윤재(김지석 역)의 갈등이 최고조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날 지석(박윤재 분)은 과거에 하영(김빈우 분)이 자신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고, 이유의 중앙에는 할머니인 옥분(정영숙 분)이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반면, 옥분은 “모든 게 다 까발려져서 다 잃고 났는데도 사랑, 행복 이런 게 중요할 것 같아? 제시카(김빈우)는 우리 회사에 필요한 존재일 뿐이야! 쓸데없는 싸구려 신파에 휘둘리지 마!”라고 되려 역정을 내고, 급기야 지석은 집을 나가 버린다. 옥분은 지석이 안 들어왔다는 사실과 더불어 “옛날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되는데...”라며 하영과 다시 이어질까 걱정하는 한편, 지석을 위해 물건을 손수 챙기며 “옷 챙겨서 보내는 일 끝낸 줄 알았는데... 은지(이가령) 가고 나니까 이런 일 또 생기네”라며 한숨을 내쉰다.이처럼 최고조의 달한 지석과 옥분의 갈등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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