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블러드' 방송화면 캡처
사진 : KBS2 '블러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블러드’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 11회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기준)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5.6%보다 1.8%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민가연(손수현 분)이 이재욱(지진희 분)의 수하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을 안겼다. 그동안 민가연은 박지상(안재현 분)의 편인 척 행동해왔지만 실상은 박지상의 약을 바꿔치기하고 뱀파이어를 죽일 수 있는 약물을 박지상에게 주사한 장본인이었던 것.이러한 반전에 더해 유리타(구혜선 분)와 박지상의 러브라인까지 탄력을 받으며 ‘블러드’는 극의 흥미를 높였다. 하지만 지난 주 시청률 반등세를 보이는 듯하던 시청률이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 시청률은 11.4%로 월화드라마 왕좌를 지켰다. 또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 9회는 10.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8회 방송보다 1.4%P 상승,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바짝 추격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노리고 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블러드’ 요즘 재밌는데 안타깝네”,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씨 진짜 대박 웃김”, “월화드라마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때까지 1위 유지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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