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과거 스키 리프트에 매달렸던 아찔한 기억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8화는 가수 조영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TV를 아예 없애 버리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잔은 네팔의 놀이공원에서 한 소녀가 관람차에 매달렸던 아찔한 사고에 대해 전했다. 수잔은 관람차가 갑자기 멈춰서 소녀가 밖을 내다보는 순간 떨어졌다라고 말하며, 더 아찔했던건 비가 오고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던졌다.이에 가나의 오취리는 "미국에서도 이런 사고가 많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타일러는 잠시 발끈했지만 곧 “바로 그게 나”라며 자신의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타일러는 “스키장 리프트에서 바를 잘못 올리면서 매달려서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며 "진짜 무서웠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각국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중국의 장위안은 중국에서 어떤 남자가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있던 아이를 보고 주위 사람들과 힘을 합쳐 이불로 구조한 이야기를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또한 러시아의 일리야는 ‘뉴욕 허드슨강의 기적’을 언급해 공감을 이끌어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