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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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단실이 선지의 출산에 한없이 걱정이었다.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단실은 선지가 출산예정일을 남겨두고 병원을 찾은 것이 걱정이었고, 정애에게 전화해 얼른 병원에 가보라며 근심이 한 가득이었다.선지(백옥담)는 네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말에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며 무서운 듯 했다. 무엄(송원근)이 임신 소식을 가족들에게 알리자 모두 놀란 듯 했고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은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한 번에 네 명을 낳아 한 명씩 도맡아 보면 된다 말하고는 기뻐했다.선지는 울상을 지었고 무엄은 선지가 네 명이라는 아기를 가진 것에 대한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이라 느꼈는지 다독였다. 그러나 선지는 백야(박하나)가 만들어준 잡탕찌개가 먹고 싶은 거였고 무엄은 백야네 집으로 달려가 잡탕찌개를 만들어 달라 부탁했다. 선지는 무엄이 가져온 백야가 만든 잡탕찌개를 맛있게 먹었고 정애는 천천히 먹으라며 기특해했다.한편 지아(황정서)는 삼희(이효영)에게 캐릭터에 대해 물어 본다면서 도시락을 챙겨왔고 삼희는 무뚝뚝하면서도 지아의 발랄하고 솔직한 모습에 조금씩 웃음을 머금기 시작했다. 지아는 삼희가 먹는 모습만 봐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그러나 마침 그때 은하(이보희)가 사무실로 들어와 지아와 삼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지아에게는 삼희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 하지 않았냐 다그쳤다. 지아는 삼희의 매력이 있다며 이미 빠진 듯 했고 은하는 스스로 발등 찍히고 싶지 않다면 이쯤에서 물러나라 전했다.은하는 그럼에도 안심이 안 되었던지 백야에게도 지아의 삼희에 대한 관심을 돌리라 했고, 백야는 삼희가 지아에게 마음을 주지 않을 거라 확신했다. 은하는 다른 사람을 어떻게 그리 잘 아냐 어처구니없어했고, 백야는 삼희의 어머니 역시 자식들을 버리고 재혼한 사람이라며 은하가 더 이상 말하지 못하게 만들었다.한편 선지의 출산일이 다가왔고 단실은 네 쌍둥이를 보려면 팔힘을 길러놔야 한다며 열심히 아령 운동이었다. 무엄은 방에 들어갔다가 선지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눈치챘고 단실은 정애에게 전화해서는 얼른 병원으로 가 보라 일렀다.정애가 병원에 도착했고, 과연 선지가 순산했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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