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달콤한 비밀'
사진 : KBS2 '달콤한 비밀'

▲사진 : KBS2 '달콤한 비밀'[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신소율의 뜨거운 모성애가 화제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일일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연출 박만영) 94회에서는 딸 티파니에게 간이식을 해줄 수 없다는 말에 신소율이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소율은 간이식만이 티파니를 살릴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바로 자신의 간을 내어주겠다며 수술을 자처하는 뜨거운 모성애를 보였지만 끝내 간이식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어 “기증자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다"라는 의사의 말에 "차라리 제가 검사를 다시 해볼게요. 혹시 결과가 잘못 나왔을 수도 있잖아요 검사는 몇 번이고 할 수 있어요”라며 자신의 힘으로 티파니를 살릴 수 없다는 사실에 고통스러워했다. 무엇보다 고통에 울부짖는 티파니가 이동식 침대에 실려 나가자 오열을 하고, 넋을 놓는 모습은 사랑하는 딸 티파니를 잃을 위기에 놓인 신소율의 애끓는 모성애 연기가 돋보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신소율이 출연해 매회 높은 시청률로 고공행진중인 KBS2 일일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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