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용산구청 지하2층 대극장 미르에서 가수 태진아(62·본명 조방헌)가 억대 해외 원정 도박 논란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의 보도 이후 “해당 기자로부터 돈을 내놓으라는 협박을 당했다”고 맞섰지만 목격자의 증언이 나오자 말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주장을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태진아 측은 “시사저널 USA의 브래드 김 기자에게 금품을 빌미로 협박당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기자회견 이유를 설명했다.
윤병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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