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이준혁과 이상엽이 의기투합했다.3월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잘못 인쇄된 전단지를 활용해 더 큰 이벤트 마케팅을 성공시킨 김지완(이준혁), 장현도(이상엽)의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지완(이준혁)은 회사 사원들에게 “이야기 다 들었다. 일은 회장아들이 치고 수습은 서민이 하고. 우리 회장님도 그럴 줄 몰랐다. 능력 없는 아들 마케팅 부에 두고, 공사구분이 안 되나보다”란 소릴 들었다.이에 김지완(이준혁)은 “글쎄요. 책임 있는 오너라면 해결을 바랄 겁니다. 회장 아들이 아니라 일반사원이었어도 그랬을 겁니다”라며 장태수(천호진)와 장현도(이상엽)를 감쌌다.장현도(이상엽)역시 자신을 꽂아 놓고, 사고 치면 뒤집어 씌우려고 김지완(이준혁)을 낙하산으로 뽑았다고 험담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장현도(이상엽)는 부러우면 댁들도 사주로 태어나라. 그리고 김지완(이준혁)은 일 잘해서 뽑은거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감싸며 사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다행히 장현도(이상엽)와 김지완(이준혁)은 역발상 홍보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두 사람은 잘못 전달 된 전단지를 활용, 서로 다른 할인율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 것.
이후, 두 사람의 활약을 들은 장태수(천호진)는 마케팅팀을 찾아가 김지완(이준혁)에게 “누구보다 잘했다고 소문이 자자해. 지켜보고 있어”라고 독려했고, 장현도(이상엽)에겐 “수고했다. 앞으로 큰 거 안 바란다.. 자기가 할 만큼 딱 그 만큼만 해”라며 칭찬을 했다. 이어 "마케팅 팀원 전부 다 이번 일 일등 공신이다. 회식 한 번 해라"며 회식비를 지원해줬다.이번 계기로 김지완(이준혁)은 낙하산으로 들어왔다는 오명을 벗고, 마케팅 팀장에게 “추가합격이라 별 볼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잘했다”라며 격려와 인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강영주(경수진)는 자신의 부정적인 리뷰로 인해 편성이 불발된 작가와 피디에게 항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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