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혜자·채시라·도지원·손창민이 나들이에 나섰다. 오는 25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9회에서는 도지원과 손창민이 김혜자에게 첫 인사 드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김혜자, 채시라, 도지원, 손창민이 오픈카를 타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창민은 오픈카를 타고 등장, 김혜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도지원은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각양각색의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세 모녀와 손창민이 ‘오픈카 드라이브’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으면, 특히 손창민의 등장을 마음에 들지 않아했던 도지원 마저 무장해제 된 채 김혜자, 채시라, 손창민과 같이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힐링 드라이브’ 장면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김혜자와 첫 촬영을 하게 된 손창민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다가가 깍듯한 인사를 건네며,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날 채시라, 도지원은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자신들의 색다른 모습이 재미있는 듯 직접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친자매를 방불케 하는 ‘리얼 자매 포스’로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손창민이 본의 아니게 도지원의 엄마 김혜자와 첫 인사까지 하게 되면서 손창민과 도지원의 중년 로맨스도 점차 윤곽을 그려낼 것”이라며 “젊은 커플들 못지않게 로맨틱한 중년 싱글들의 멋진 러브라인을 펼쳐낼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9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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