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배우 류수영(36·본명 어남선)이 박하선(28)과 열애를 인정했다.23일 여성지는 류수영과 박하선이 극비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류수영과 박하선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가까운 지인들에게 교제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서로의 가족에게도 소개를 마친 상황으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하지만 류수영의 소속사는 이와같은 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인연을 맺은지 오래됐고 연인 관계과 된 건 4,5개월 정도다”라며 “결혼 이야기는 너무 앞서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를 마치고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조언을 해주고 통화도 자주하게 됐다”며 “자연스럽게 연인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된 건 최근 박하선이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였다고. 앞서 ‘진짜 사나이’ 시즌1에서 활약한 류수영은 박하선이 여군특집 시즌2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와 관련해 조언과 가르침(?)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박하선은 최근 ‘진짜 사나이 시즌2’에 출연하며 끈기 있고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에게 응원을 받았다. 류수영은 차기작 활동을 검토 중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약혼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류수영은 지난 1999년 SBS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썸머타임'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엔 '일밤-진짜사나이'를 통해 예능감을 뽐냈다. 박하선은 지난 2005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후 지난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 오다 최근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을 통해 다부진 면보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의 코멘트를 통해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류수영은 ‘사랑꾼’이라는 별명답게 교제 초반부터 박하선과의 열애를 공개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여배우인 박하선이 조심스러워해 둘만의 비밀로 하다가 최근에야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두 사람과 친한 이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다"고 설명했다.류수영 박하선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수영 박하선 열애, 잘 어울린다.’ ‘류수영 박하선 열애, 오래 가시길’ ‘류수영 박하선 열애, 공통분모가 많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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