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파랑새의 집'
사진 : KBS2 '파랑새의 집'

▲사진 : KBS2 '파랑새의 집'[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날라리’ 이상엽의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10회에서는 ‘날라리’ 사주 아들 이상엽(장현도 역)의 의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장현도는 돈도 많고 남는 건 시간, 일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는 장현도는 틈만 나면 궁시렁거리기, 낮잠 자기가 주 업무인 신입사원이다. 얼마 전 본인이 친 대형 사고를 돈으로 해결하는 듯 했지만 회사의 이미지 자체에 심각한 훼손이 우려되며 심각한 손실이 예상됐다. 이에 걱정 없이 살아왔던 현도는 큰 위기를 맞이했지만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장현도는 아버지 서재의 책과 오래된 서류들을 모두 꺼내 읽으며 마케팅 선례를 찾아보며, 백화점에만 특혜를 주는 것에 대해 항의중인 대리점에게 더 큰 혜택을 주자는 역발상 마케팅을 제시, 절친 김지완(이준혁)의 도움을 받아 큰 활약을 펼쳤다.무엇보다 회사에 늦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처음으로 일에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한 장현도의 변화에 과연 그가 지완과 직장 동료들까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파랑새의 집’의 전환점을 갖고 오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오는 28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